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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링카' 폭스바겐 티구안, 인기 질주 이어간다

최종수정 2020.05.28 11:32 기사입력 2020.05.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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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전 세계에서 6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폭스바겐 티구안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간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입차 전체 누적 판매량 1위는 티구안 2.0 TDI 전륜구동 모델이다. 티구안은 2014년, 2015년 수입차 연간 최다 판매 기록에 이어 고급 세단이 주를 이뤄온 수입차시장에서 올해 또다시 1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모델이 추가돼 티구안의 인기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부터 본격 인도가 시작된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는 일상과 아웃도어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사륜구동 모델이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층 날렵해진 보디라인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와 에어리어뷰, 트렁크 이지오픈 기능,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최상위 라인업에 어울리는 편의 장비도 기본 장착됐다.


'베스트셀링카' 폭스바겐 티구안, 인기 질주 이어간다


특히 4모션 액티브 컨트롤과 폭스바겐의 차세대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가 국내 티구안 전 라인업 중 유일하게 탑재된다. 4모션 액티브 컨트롤은 중앙 콘솔에서 온로드, 오프로드, 오프로드 인디비주얼, 스노 드라이빙 모드 등 총 네 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적용되는 구매 혜택도 눈에 띈다. 5월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구입 시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8%, 현금 구매 시에는 7%를 할인해준다. 또한 4년간 무이자, 중도 상환 수수료 없는 금융 프로그램 '4년 더블 제로 프로그램'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중고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트레이드 인)을 이용하면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티구안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4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트레이드 인, 개소세 인하 혜택까지 더할 경우 실구매 가격은 4100만원대로 낮아진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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