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우건설은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3주구 ‘트릴리언트 반포’를 가치와 품격을 담은 하이엔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 주차장, 로비 등 공용부문에 대해 특별 제안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 반포3주구 커뮤니티 공용부문 특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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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언트 반포는 글로벌 1위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HBA(Hirsch Bedner Associates)가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한다. 스카이존, 선큰포레스트존, 카페스트리트존, 라이프스트리트존 등 단지를 4개 존으로 구분해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카페,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최고급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선, 호텔급 주차환경을 위해 드롭 존을 두 가지 콘셉트로 만들었다.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입주민을 위해 커뮤니티 드롭 존을 마련했으며, 외부인 통제 하에 철저하게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전체 동 드롭 존을 만들었다.

급속 6개소와 테슬라 30개소를 포함한 완속 51개소가 마련돼 전기자동차를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라는 대한민국 중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설계 곳곳에 담았다”며 “한남 더힐을 뛰어넘는 대우건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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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수주 추진 중인 반포주공1단지3주구 사업은 서초구 1109일대 1490세대를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세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87억원이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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