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중소 협력회사 및 지역 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6억 전달
올해는 코로나 피해 업체도 선발 대상 포함···고통 나누고 상생 동참
24년간 지역 인재에게 72억 지원···지역농가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신세계백화점, 코로나로 힘든 협력사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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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협력사 및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해 나섰다.


신세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27일 전달했다. 광주, 대구, 센텀시티, 마산, 김해,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 600명을 선발해 총 6억원을 지급했다.

후원금은 신세계백화점의 중소기업 이하 협력회사와 인근 소상공인, 장애 및 난치병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지역 인재들에게 돌아간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더불어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이 수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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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자녀들도 선발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서 이웃들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동참하겠다는 의미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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