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신임 회장에 김도형 변호사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신임 회장으로 김도형(53ㆍ사법연구원 24기)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취임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변은 지난 23일 정기 총회에서 김 변호사의 14대 회장 취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변호사는 정기 총회 당일 취임해 임기 2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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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에는 제24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시민종합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근무하다 1999년 '옷 로비 사건'의 특검에 몸담기도 했다. 이후 민변 사무총장과 부회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등으로 일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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