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무계도시재생지구 스마트기술 서비스 조감도.(사진=김해시)

김해시 무계도시재생지구 스마트기술 서비스 조감도.(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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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생활 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효용성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지 내 부족한 시설과 첨단 서비스를 추가해 구도심 활성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국 39개 지자체가 신청해 전문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사업계획 발표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한 1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무계동 도시재생 지역의 주거, 교통, 방범 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5억원을 포함한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낙후된 도심 기능을 재활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맥을 같이해 이번 사업의 부제를 '도시 혈(血)을 뚫어 활력을 되찾다'로 정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안심 골목길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쉼터 ▲공공와이파이 프리존으로 나뉘며 시는 무계동이 장유 발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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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과 ICT 기술의 전성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쇠퇴한 원도심에 첨단기술을 더하는 스마트 뉴딜사업을 추진,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 부응해 자료수집활용기반 구축, 5G 네트워크 고도화 같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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