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미향 당선인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당 지도부가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19일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해 "초기에 당 안에서도 윤미향 당선자를 놓고 약간 온정주의적인 태도를 보인게 있었는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회계 투명성과 관련된 문제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도, 정의기억연대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의 눈높이와 상식선에서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고 여기는 내 편에 가까우니까 괜찮고 저기는 저쪽 편에 가까우니까 안 괜찮은 이런 태도를 보이면 국민들이 우리 정치를, 민주당을 신뢰하지 못한다"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주는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책임있는 태도라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고 지도부가 결정할 문제입니다만 법적인 영역과 정치적인 영역이 다르다"면서 "윤 당선자나 정의기역연대가 이건 억울하다고 문제제기해 재판에 갈수는 있겠지만 법적인 논리와 정치적인 영역에서 국민의 상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좀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당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나'라는 질문에는 "확인 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 한유총 등은 어떻게 보면 다 회계 투명성과 연결돼 있다"면서 "21대 국회에선 불공정, 불평등, 비민주, 잘못된 것들과 어떻게 맞서 싸울것이냐 하는 고민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27,224,866 전일가 284,0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부회장이 중국으로 출장갔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 혹은 이번 주 월, 화, 수 중에이 부회장 소환이 임박했다고 하는 게 정설로 있었다"면서 "해외 입국자들전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행으로) 2주동안 이 부회장은 수사에 올수 없게 된것"이라고 비판했다.

AD

또 "(이 부회장 재판 전담 판사인) 정준영 부장판사는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하니 형을 감해줘야겠네 이러 절차로 가겠다는 것"이라면서 "검찰 내부에서도 이복현 검사가 이끌고 있는 경제범죄수사팀과 관련해서 처벌 대상자를 줄이라는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도 지적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