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따른 불안·우울감 전화 상담 해보세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담원 통해 365일 가족 문제 상담 지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문제와 관련 심리·정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18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장기간 가정 내 생활로 인해 누적된 고립감과 우울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간 갈등에 대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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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정서 상담은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족상담전화(1644-6621)' 을 통해 진행되며 상담원이 상황별 대처법과 상담을 진행하며 생계, 돌봄 관련 정부 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도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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