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동 거주 20세 남 직장 동료 코로나 감염
확진자 남동생 둔 직장 동료와 야간 근무 중 감염된 듯...15일 1명(은평구 불광동 거주, 남, 20대) 추가 발생...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국가지정격리병상(서북병원) 이송... 15일 현재 은평구 확진자 총 29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15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씨(은평구 불광동 거주, 남, 20대)는 확진자(5월12일 확진)를 남동생으로 둔 직장동료와 지난 5월9일 야간근무를 같이 함에 따라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14일 종로구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 15일 오전 9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북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한편 확진자 직장동료는 13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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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와 주점, 노래방, 학원 등에서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과 부득이 밀폐되고 밀집된 장소를 방문하실 경우에는 2m 거리유지하기, 마스크 착용, 악수하지 않기, 손씻기 그리고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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