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박영선 장관(왼쪽)이 서울 영상회의실에서 고성산불 속초고성 중소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우현)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15일 박영선 장관(왼쪽)이 서울 영상회의실에서 고성산불 속초고성 중소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우현)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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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박영선 장관이 15일 서울 영상회의실에서 고성산불 속초고성 중소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우현)로부터 강원 산불피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4월 4일 강원도 동해안 4개 지역(속초·고성·강릉·동해)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자금 등 정책적 지원을 집중한 바 있다

조우현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4월 강원지역 산불피해로 절망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담해결사 배치, 재해자금 지원 등과 함께 최초로 국민성금을 배분해 신속하게 피해복구를 지원했고 특히, 8월에 확보한 추경 305억원 전액을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원, 빠르게 생업에 복귀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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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산불피해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들은 평생의 모든 노력이 불타버려 삶 자체가 타버린 것 같아 매우 마음이 아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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