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고독사예방관’ 자원봉사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내달 11일까지 ‘고독사예방관’(자원봉사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08명(동별 6명)으로 복지에 관심 있는 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고독사예방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제외 가구, 단전, 단가스, 사회보험료 장기 체납 세대 등의 위기가구를 방문해 복지욕구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고독사예방관에게는 매월 광주상생카드(3만 원권)가 지급되고 자원봉사시간이 부여되는 등 소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고독사예방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고독사예방관 모집에 지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사람이 희망, 이웃이 행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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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예방관 배치가 완료되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1인 가구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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