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인터 밀란)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이적을 후회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인터 밀란 트위터 캡쳐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인터 밀란)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이적을 후회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인터 밀란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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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인터 밀란)이 인터 밀란 이적에 대해 "구단이 나에게 충분한 존경을 보이지 않는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에릭센은 벌써부터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미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인터 밀란 감독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릭센과 같은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0·브레시아)와 아르투로 비달(33·바르셀로나)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중원 핵심이었던 에릭센은 지난 1월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후 이번 시즌 세리에A 4경기 출장에 그쳤고, 이마저도 교체 출전만 3번이다.


한편 세리에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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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일정이 재개되면 에릭센 역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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