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방문 경남도민 787명…신규 확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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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경남도민은 총 787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15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자진신고와 질병관리본부 통보 등을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도내 거주자가 78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700명보다 87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60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이태원 방문자 72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권하고 있다.


이 중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부산 139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118번째 확진자(28·남·경남 거제) 1명을 제외하면 730명이 음성이고 나머지 56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유흥업소 등 이태원 지역 방문자에 대한 자진신고와 전수검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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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한 경남도 거주자는 담당 보건소에 자진 신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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