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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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자국 내 자매결연지역에 대해 방역물품을 지원한 전북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지난 14일 미국 자매결연지역(워싱턴주, 뉴저지주)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전북에 감사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도는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병이 급증함에 따라 자매결연지역 2곳에 위로 서한문과 방역보호복 1200벌, 의료용 장갑 1만4000켤레를 전달했다.


미국 방역물품 수요가 폭증하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지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중인 의료진과 방역종사자를 돕는 동시에,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한다는 판단해서다.

물품 배송과정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의 도움으로 항공배송과 미국 내 통관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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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국제교류 추진이 힘든 시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자매결연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한 우호관계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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