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발생…거제 20대 남성(상보)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접촉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거제 지역에 거주하는 남성 A(28·경남 118번 환자)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이태원 클럽 관련 부산 139번 환자와 지난 5일 부산의 한 커피숍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와 거제시 측은 A 씨의 이동동선 및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B(54·남) 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B 씨는 지난해 9월부터 탄자니아에 체류했으며,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지난 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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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0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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