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사의를 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청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천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천경득 선임행정관의 사표 제출을 두고 일각에서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무마 의혹 관련 재판이 시작된 상황에서 청와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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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와대는 천 선임행정관의 사의 표시가 집권 3년차를 맞아 조직 쇄신 차원에서 예정된 인사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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