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성광벤드 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86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4.0% 줄었고 영업익은 342.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75.2% 증가한 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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