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변인은 박성준·홍정민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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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원내총괄수석부대표에 김영진 의원을, 원내대변인에 박성준·홍정민 당선인을 임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추미애 당대표 시절 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2018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 "그 실력 때문에 이해찬 당대표 임기 중에 다시 한 번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돼 현재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김 수석부대표는 소통의 달인”이라며 "민주당 의원들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이고, 야당 의원들과도 격 없이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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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김 수석부대표는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아서 현재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정책 활동이 강화돼야 하는 시기에 적임자"라며 "매우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야당과 원활히 소통하고 통 크게 협상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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