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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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9일 오후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는 유지태와 이보영의 밀회 장면을 김영훈이 목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한재현(유지태)은 윤지수(이보영)에게 "어제 곁에 있겠다는 말, 진심이다"라고 말하지만, 이보영은 "꿈이고 난 다 깼다"며 거부한다. 그러자 한재현은 "다시 뭘 하자는 게 아니라, 지킬 수만 있으면 된다"고 재차 강조한다.

장산(문성근)은 한재현에게 장서경(박시연)이 왜 저러고 있냐면서, "대충 정리하라고 했는데 안했냐"고 묻는다. 한재현이 답을 하지 않자, 장산은 "넌 내가 안 무섭지.난 내가 무서운데. 새끼 일이라면 이 성질머리가 콘트롤이 안되거든"이라며 한재현을 협박한다.


장서경은 드레스 때무에 윤지수와 만난다. 장서경이 "돈 있다고 그정도는 안 받겠다, 그런거 안해요 나"라고 말하자, 윤지수는 "일주일 안에 드리겠다"고 답한다. 그러나 장서경은 "옷 값만 내면 끝이냐. 남의 가정 흔들리게 한 건 왜 보상 안하냐"고 말해 윤지수를 당황시킨다. 이어 "재현씨 잠깐 놀다 버려라"면서, "참고로 나, 교양은 1도 없다"고 덧붙인다.

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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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훈(김영훈)은 이영민(고우림)이 쓴 글을 읽고 영민을 다그친다. 영민은 아무 일도 없다고 답하지만, 이세훈은 "학교 폭력이구나"라고 알아차린다. 영민이 끝까지 아니라고 하자 세훈은 "학교가서 알아보면 다 나온다. 난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영민은 "제가 가해자였어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운다.


한재현은 갑자기 기타를 들고 윤지수를 찾아온다. 윤지수가 "기타는 왜요"라고 묻자, 한재현은 "예전에 사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라고 답한다. 지수가 "아시잖아요. 안 받을거라는거"라고 말하자 한재현은 "잘 아는데 그래도 이건 예전에 한 약속이니까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것보다도 실은, 보고 싶어서"라고 고백한다.


한재현의 갑작스런 고백에 윤지수가 놀라서 쳐다보는데,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이세훈이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곧 한재현이 일전에 영민이의 응급실에서 만났던 사람이라는 걸 알아챈다. 이세훈은 인터넷으로 한재현을 검색해본 후, 그가 장서경의 남편이자 장산의 사위인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밀회 장면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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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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