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2분기 이후를 겨냥한 매집 유효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NH투자증권은 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 close 증권정보 213420 KOSDAQ 현재가 47,8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8.08% 거래량 224,632 전일가 52,000 2026.05.15 13:37 기준 관련기사 "덕산네오룩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수혜…비중 확대 추천"[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OLED 사이클·자회사 가치 주목…목표가 유지" [클릭 e종목]"덕산네오룩스, 실적 도약 본격화…목표가 유지" 의 올 2분기 실적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OLED 수요와 공급 요인들을 종합할 때, 하반기 실적 개선은 클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고정우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1분기 매출액은 31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4%, 220%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2분기 OLED 소재 출하량은 국내 패널 고객사의 설비 가동률 부진, 중국 패널 고객사의 OLED 소재 주문 축소 등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2분기 실적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다만 하반기에 OLED 소재 볼륨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수요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애플 등을 포함한 주요 업체들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를, 공급 측면에서는 패널 고객사의 설비 가동률 개선 영향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규모는 상반기 대비 매출액이 26%, 영업이익이 47%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추가로 BOE의 애플향 패널 공급, 삼성디스플레이의 QD디스플레이 파일럿라인 가동 움직임 등이 포착되면 하반기 실적을 추가 상향할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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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외 패널 고객사 현황, OLED 소재 영향력 고려할 때, 디스플레이 섹터 내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이 큰 업체로 부각될 것"이라면서 "디스플레이 업종 평균 대비 높은 R&D투자(매출액 대비 10% 상회)와 특허권 증가(2017년 807개→2018년 962개→2019년 1133개)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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