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는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5년 출생 어르신 및 66세 이상 미접종자로,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은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50~80%)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 19는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진행된 뒤 패혈증이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과 같은 폐렴의 합병증으로 면역 저하 상태가 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은 필수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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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구례군보건의료원 원장은 “폐렴구균 예방 접종은 독감처럼 매년 맞는 게 아니라 1회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yes36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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