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처 제품생산 승인, 1일 500매 제조

㈜밸비죠바이오가 지난 4일부터 완도산 100% 천연 다시마를 원물 시트로 한 다시마 팩을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 (사진=㈜밸비죠바이오 제공)

㈜밸비죠바이오가 지난 4일부터 완도산 100% 천연 다시마를 원물 시트로 한 다시마 팩을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 (사진=㈜밸비죠바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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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다시마 팩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완도군-전남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3자 투자협약을 체결한 ㈜밸비죠바이오가 지난 4일부터 완도산 100% 천연 다시마를 원물 시트로 한 다시마 팩을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


㈜밸비죠바이오는 80억 원을 투자해 완도농공단지에 다시마 팩 등 화장품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30여 명의 고용 창출 내용으로 지난 3월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밸비죠바이오는 지난달 완도 출신 직원을 5명 채용하고 지난 1일 식품의약처의 제품 생산 승인 후 다시마 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1일 약 500매를 생산하고 있으며, 1개월 내 1일 1000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1년 이내 자동화 설비를 포함한 공장을 신축해 1일 1만 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다시마 팩을 비롯한 해조류를 소재로 한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밸비죠는 ㈜더바씨 코스메틱의 마사지 팩 브랜드명이다. 원래는 전남 고흥산 다시마를 원료로 지난 2017년 국내산 100% 천연 다시마 원물 시트인 ‘씨탱글 더 리얼 마스크팩’을 출시해 현재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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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탱글 마스크팩은 일반적인 시트가 아닌 100% 천연 완도 생다시마 원물을 시트로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피부 적합성에 맞춰 특수 가공한 생다시마 슬라이스를 마스크 팩 원단으로 사용, 보습과 트러블, 진정 등의 효능을 팩 한 장에 담았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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