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환자 12명…용인 환자 직장동료 확진(상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8일 새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환자는 1만822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11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며 나머지 1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환자다. 지역사회 환자는 경기도 안양에 사는 이로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기 용인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이다. 같이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환자의 가족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
용인 환자의 직장 동료 가운데 1명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중앙방역본부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풍덕천 1동에 사는 이로 전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이날 결과가 나왔다. 확진판정 당시 증상은 없었다고 한다.
해외유입 환자 11명 가운데 3명이 검역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대구(3명)ㆍ부산(2명)ㆍ경기ㆍ충북ㆍ전북(이상 각 1명)에서 나왔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환자는 총 1118명으로 전체 누적 환자의 10.3% 정도를 차지한다. 해외유입 환자 가운데 90% 이상이 우리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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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격리해제된 환자는 9484명으로 늘어 현재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1082명이다. 전일 사망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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