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19·발렌시아)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왔다고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이강인(19·발렌시아)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왔다고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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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이강인(19·발렌시아)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는 소식이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7일(한국시간) "마르세유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완전 이적 옵션까지 포함해 이강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아예 소유권을 가져가고 싶다고 밝혔다.


프랑스풋볼 또한 "마르세유는 이적시장에서 좋은 자원을 확보하려 노력 중인데 이강인이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을 노리는 팀은 마르세유 뿐 만이 아니다.


프랑스풋볼은 니스도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또한 이강인의 프랑스 무대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아스는 이강인을 노리는 클럽이 마르세유가 아닌 황의조가 뛰고 있는 보르도라고 보도했다.


아스는 "프랑스가 이강인을 유혹한다"며 "이미 알려졌듯 이강인은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해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고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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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시즌 부상과 주전 경쟁에서 밀려 18경기에 출전에 그치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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