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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부친상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 조전을 발송했다고 7일 외교부가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 부친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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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조전을 통해 "참전용사로서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했다. 봉사와 희생에 감사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정신 속에 살아계실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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