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텔레콤, 추가M&A 질문에 "SKB-티브로드 합병 시너지 창출에 집중"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간 합병법인 출범에 이은 추가 인수합병(M&A) 계획에 대해 "합병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2센터장은 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개최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 분기 실적발표 전 별도 간담회 등을 통해 합병법인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면서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와의 합병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30일 출범한 합병법인 SK브로드밴드는 821만 유료방송 가입자, 648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 올해 4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가입자 기반 가속화뿐 아니라 미디어 플랫폼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 확장 등을 통해 IPTV와 케이블 TV 서비스 경쟁력 동반 강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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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통신3사 중 가장 먼저 1분기 실적발표에 나선 SK텔레콤은 매출 4조4504억원, 영업이익 3020억원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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