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0인의 고객배심원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0인의 고객배심원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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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생명은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0인의 고객배심원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고객 가운데 모집을 통해 100인의 배심원단을 구성하고, 현재 민원으로 접수돼 분쟁중인 2건을 선정해 배심원단이 참여하는 민원심의회의를 진행했다.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건은 배심원단의 의견은 불수용이었으나 최종 수용처리 됐으며, 해약취소 요청 민원 건은 배심원단 의견과 동일하게 불수용으로 종결됐다.


고객배심원단 제도는 고객이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고객패널 제도로, 신한생명이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아울러 신한생명은 소비자보호 사전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현장집무실과 GA채널 대상 1회보험료 익일출금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소비자보호 사후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분쟁 전담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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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보호를 위해 귀중한 의견을 주신 배심원단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더욱 매진하여 소비자가 믿고 찾는 신한생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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