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지젤' 공연 장면 [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국립발레단 '지젤' 공연 장면 [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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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립발레단이 6월 공연 예정이었던 신작 '해적' 공연을 연기하고 대신 '지젤'을 공연한다고 6일 전했다.


국립발레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해적 연습 및 제작 일정에 차질이 생겨 불가피하게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립발레단은 3월 초 단원 휴업에 돌입했고 4월13일부터 재택근무로 전환해 개인 연습을 재개했다. 하지만 완성도 높은 해적 공연을 보이기에는 준비기간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 또 해적 의상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루이자 스피나텔리'가 맡아 의상 및 무대세트 제작과 운송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립발레단은 해적 공연을 예정했던 기간(6월10~14일)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지젤을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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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의 입장권 예매는 오는 13일 시작될 예정이다.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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