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원내대표 후보 상호주도 토론으로 검증…"與보다 액티브할 것"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이 오는 8일 원내대표 후보 간 상호주도 토론을 통해 후보들의 비전을 전달한다.
박성중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선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여당보다 훨씬 액티브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에는 특이하게 상호주도 토론을 할 것"이라며 "상당히 시간을 두고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고, (후보의) 경쟁력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그 다음에 도시락을 먹으며 현장 즉석 질문을 받아 양쪽에 질문하겠다. 통 안에 현장에서 받은 즉석 질문을 담아 두 팀이면 양쪽, 세 팀이면 세 팀에게 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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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초선 의원들은 원내대표 후보들에 대한 '끝장 토론'을 제안했지만, 이들의 요구도 여기에 녹여내겠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끝장 토론이 전체적 형태론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여기에 충분히 녹아 있어"며 "상호주도 토론에 30분을 배당하고, 현장 즉석 질문도 10가지 정도 할거라 그걸 통해 충분히 감안됐다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표결은 오후 3시로 예정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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