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시책의 일환으로 건축공사장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한다. 사진=무진장소방서 제공

무진장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시책의 일환으로 건축공사장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한다. 사진=무진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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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시책의 일환으로 건축공사장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장은 각종 사고 유형인 화재·붕괴·추락·폭발 등 다양한 사고발생 확률이 높다. 주위 지반까지 약해져 인근 건축물까지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공사장 자체 현장은 많은 잠재적 위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건축공사장에는 신나, 페인트, 경유 등 위험물과 화재 시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어 불이 나면 연소 확대 위험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 무진장소방서는 현재 공사중인 대상 중 감리자 지정대상 18개소를 대상으로 ▲임시소방시설 매뉴얼 배부 및 사용법 교육 ▲임시소방시설 설치확인·현장점검 ▲공사장 화재발생 사례 전파 및 토의 ▲관계자 교육·간담회 실시 등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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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건축공사장 환재안전관리 강화 추진을 통해 시설물 위험요소 제거와 공사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관계인의 자율점검을 유도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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