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필리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3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6일간 필리핀을 오가는 국제선 여객기의 이·착륙을 불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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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국제공항 관리국(MIAA)은 전날 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3일 오전 8시부터 필리핀을 오가는 모든 여객기 운항이 임시 중단된다"면서 "필리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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