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최고혁신상' 2020년형 사운드바 국내 출시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5,2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0.25% 거래량 4,330,163 전일가 296,000 2026.05.15 09:14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2020년형 사운드바 ‘Q 시리즈’의 대표 모델 ‘HW-Q800T’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HW-Q800T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삼성의 특허 기술 '어쿠스틱 빔(Acoustic Beam)'이 적용됐고,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와 ‘DTS:X(Digital Theater Systems:X)’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3.1.2채널의 완벽한 3D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이 넓은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를 지원하기 때문에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 없이 원음을 그대로 구현한다.
HW-Q800T는 미국에 있는 삼성전자 오디오랩의 음향 전문 엔지니어들이 첨단 기법을 활용해 정교하게 튜닝한 제품이다.
2020년형 삼성 QLED TV와 연동할 경우 두 제품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주는 ‘Q-심포니’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QLED TV와 Q 시리즈 사운드바가 마치 협주를 하는 듯한 ‘Q-심포니’ 기능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 사운드바 HW-Q800T의 출고가는 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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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TV뿐만 아니라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뛰어난 음질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2019년 매출 기준 21.8%의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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