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관내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친환경 살균소독수를 배부하고 어린이집 방역 관리 이행사항 전수점검을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관내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친환경 살균소독수를 배부하고 어린이집 방역 관리 이행사항 전수점검을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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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달 5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친환경 살균소독수를 배부하고 어린이집 방역 관리 이행사항 전수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비접촉식 체온계와 차아염소산 나트륨수(20L)를 관내 어린이집 52개소에 배부해 어린이집에서 수시로 발열 체크와 살균 소독을 하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집 현장 전수점검을 통해 개인위생수칙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매일 2회 이상 발열 체크, 어린이집 소독실시, 감염 예방 필수 물품 비치, 감염 예방 관리교육, 외부인 출입금지 등을 확인해 안정적으로 어린이집 개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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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군수는 “어린이집 방역 관리 실태점검과 개인위생수칙, 방역수칙을 철저히 홍보해 어린이집이 개원하더라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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