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전 군민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전북 장수군은 내달 11일부터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장수군은 29일 회의실에서 장영수 군수주재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회를 열고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수군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이번달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장수군민 중 신청자 모두에게 장수사랑상품권 10만 원 씩을 지급하며 별도의 사용기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세대원 모두를 대표해 한 사람이 수령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는 담당마을 직원이 출장 지급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과 함께 지원 자격 확인 후 현장에서 지역화폐로 즉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장수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함을 마련해 기부행렬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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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군수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소비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역민들이 지역 화폐를 이용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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