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현장전경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현장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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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화건설의 새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FORENA)'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공사중인 기존 아파트들도 잇따라 브랜드로 교체하며 시장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 전북 익산에서 건립중인 2개 단지의 브랜드를 포레나로 바꾸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단지는 여수웅천 디아일랜드와 익손 부송 꿈에그린이다. 각각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 '포레나 익산 부송'으로 간판을 바꾼다.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는 레지던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의 레저 복합단지로,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는 웅천지구에 들어서며,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포레나 익산 부송은 아파트 626가구 등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역내 최고층인 38층으로 지어지고 있다. 내년 준공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공사 현장 가림막과 사인물 등에 포레나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으며, 준공시 변경된 브랜드 명으로 등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8월 통합 주거브랜드인 포레나를 선보였으며 지난해말 8개 단지 5520가구 규모의 주택 브랜드를 기존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변경했었다.


한화건설은 현재 브랜드 변경 요청이 들어온 10여개 단지에 대해서도 단지명 변경 절차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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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레나는 주택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신규 분양한 5개 단지가 연속으로 완판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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