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지구 '알토란' 공동주택용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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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 포승지구 내 공동주택용지가 분양된다.


경기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공동주택용지(A1)는 포승지구의 유일한 일반분양 공동주택 용지로 건폐율 50%, 용적율 220%, 최고층수 30층 이다.


전용면적 60㎡이하 410호와 전용면적 60~85㎡ 501호인 총 911호를 건설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27일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에서 가능하다. 경기도시공사는 추첨을 통해 공급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분양 대금은 3년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약정대금을 약정일 보다 미리 납부하는 경우 2.5%의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또는 토지분양시스템을 참조하거나 산단관리부(031-8012-7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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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포승지구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에 조성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다. 총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 물류시설용지 55만㎡를 비롯해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지원시설을 개발하며 올해 12월 사업준공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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