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4명 중 3명 시신 수습…후속 조치 유족과 협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28일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실종 교사 4명 중 3명의 시신 수습을 완료하고 운구와 장례 절차 등에 대해 유가족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발견된 실종 교사 시신 2구는 현재 카트만두 티칭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전일 발견된 남성 시신 1구도 티칭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시신 운구 여부 및 장례 절차 등 후속 조치와 관련해 유가족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네팔 군경 수색대와 주민 수색대는 사고 현장에서 실종 한국인 1명, 네팔인 1명에 대한 추가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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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해발 3230m)에서 하산 도중 네팔인 가이드와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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