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화훼 소비촉진' 행사를 맞아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7번째)과 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왼쪽 10번째),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왼쪽 5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농협 제공

28일 '서울화훼 소비촉진' 행사를 맞아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7번째)과 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왼쪽 10번째),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왼쪽 5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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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과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서울화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5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송파농협 본점을 포함해 총 7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침체돼 있는 화훼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농협은 지난달에도 '백만송이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구매자에게는 양질의 화훼를 제공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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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은 "꽃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언제나 농업인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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