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어교육도시 앞 타운하우스 '마제스리움' 분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호암종합건축사사무소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고급 타운하우스 '마제스리움'을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마제스리움은 3788㎡ 부지에 조성됐다. 대지면적 446.91~572㎡에 건축면적 227.7~306.9㎡ 크기의 타운하우스 7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 199.78~199.97㎡에 2층으로 들어선다. 타운하우스 별로 10.40~41.95㎡ 테라스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30년 경력의 현역 건축사인 양금식 호암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설계와 시공, 분양을 맡았다"며 "지난해 12월 준공돼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지난 30년 50여개국을 다니면서 고향인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주택을 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마제스리움을 통해 이를 이뤘다"고 말했다.
단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조성하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는 2011년부터 한국국제학교(KIS), 영국 노스 런던 컬리지에이스쿨(NLCS), 캐나다 브랭섬홀 아시아(BHA), 미국 세인트존스베리(SJA)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마제스리움은 5분 거리에 쇼핑, 외식 등을 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있다. 가까운 영어교육도시 내에도 마트와 메디컬센터가 입점한다. 10분 거리에 154만㎡ 곶자왈 도립공원, 저지리 예술인마을,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제주 올레길, 중문 관광단지 등이 위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속보] 삼성전자 사측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
분양가는 14억~17억원대다.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