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이달말 종료…현장신청 7월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민에 1인당 10만원 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을 이달 30일 마감한다. 다만 현장신청은 오는 7월 말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통해 지급받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일부터 시작됐다.
신청 초기 접속자가 몰리며 접수 처리가 지연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많은 도민들이 신청을 완료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도민은 30일까지 PC와 모바일 등을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에 들어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3~5일이면 카드사의 사용승인 문자가 온 뒤부터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끝나도 현장신청은 오는 7월 말까지 계속된다.
현장신청은 도내 31개 시ㆍ군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가능하다.
한편 28일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952만6388명으로 온라인 신청자가 698만9937명(73.4%), 현장 신청자가 253만6451명(26.6%)으로 집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전체 신청률은 71.8%며 시ㆍ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한 총 신청금액은 1조4964억원에 이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