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항공화물 전년대비 8% 증가…"수출산업 견인차 역할 할 것"

대한항공, 2020 에어카고 엑설런스 어워드서 1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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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4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6.65% 거래량 2,376,878 전일가 24,8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앞둔 대한항공,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안전이 최우선 가치"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은 미국 항공 물류 전문지 에어 카고 월드(Air Cargo World)가 주관하는 '2020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1942년 창간된 에어 카고 월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물류전문지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항공화물 물류 최우수 항공사, 최우수공항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서도 지난 2015~2016년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어 카고 엑설런스 어워드는 항공사의 실제 고객인 화주, 포워더 등이 직접 고객서비스 품질, 정시성, 공급력, 네트워크 경쟁력을 평가해 시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신화물시스템을 도입, 화물예약부터 영업, 운송, 수입관리 전 반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약품 항공화물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IATA CEIV-PHARMA)을 취득하는 등 화물부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최근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사용하는 등 국제선 여객 노선 축소로 인해 줄어든 화물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비롯한 의약품 수송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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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코로나19가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준 지난 1분기에도 당사의 화물운송량은 전년대비 8% 이상 증가하며 수출산업 전반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신속, 안전, 정확한 항공화물 사업의 기본가치에 더 집중하고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국가경제에 지속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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