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6개 산하기관 통합채용 재개…2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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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6개 공공기관 통합공채를 재개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력은 23명이다.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문화재단 6명,수원청소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2명 등 총 23명을 통합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채용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기관별 제각각이던 채용시험을 올해부터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필기시험은 시가, 서류전형ㆍ면접전형은 기관이 각각 주관한다.


응시자는 다음 달 6∼12일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수원시가 자체 구축한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uwon.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30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원서접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뒤 추후 공지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응시자 2m 간격 유지, 이상 증상자 별도 시험장소 마련 등 시험장 안전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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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당초 올 4∼5월 중 시행하려던 일정대로 상반기 통합채용을 진행하는 것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 채용 일정을 연기할 수도 있다"면서 "응시자들이 안심하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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