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 문화재·사찰 등 ‘소방특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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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는 봄철 건조한 계절적 특성과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내달까지 목조문화재 및 사찰 등에 대한 ‘화재예방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함평소방서 관할 지역 내 문화재 및 전통사찰은 총 27개소(문화재 8개소·전통사찰 19개소)가 있다. 이에 더해 숙박시설 44개소를 포함해 선정기준에 따라 총 1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대상의 선정기준으로는 ▲2020년 화재안전정보조사 대상 우선 선정 ▲최근 2년간 소방특별조사 미실시 대상 ▲한국화재보혐협회 등 안전점검 실적 포함 ▲기타 화재위험도가 높은 대상을 우선 선정했다.


조사를 통해 ▲무허가 건축물 단속 등에 관한 사항 ▲재난 예방관련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점검에 관한 사항 ▲건축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에 관한 사항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불법행위 단속을 통한 안전무시 관행 근절▲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비상구 신고포상제도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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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건조한 날씨와 석가탄신일 연등행사 등으로 화재발생률이 가장 높은 봄철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방특별조사다”면서 “봄철뿐만 아니라 소중한 문화재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예방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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