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송종욱 은행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꽃다발, 화분 등을 들고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것이 공공기관, 금융권, 산업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송종욱 은행장은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의 추천으로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소영민 제31향토보병사단장을 추천했다.
졸업식과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임직원 대상으로 ‘출근길 행복해 봄’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펼쳐 ‘코로나19’관련 금융지원 등 맡은바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직접 꽃화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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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은행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봄을 만끽하지 못한 채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요즘, 꽃을 선물하며 서로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여유를 잠시나마 가졌으면 좋겠다”며 “광주은행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많은 기업 및 기관에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도움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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