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매도시 군포시에 군고구마 50박스 전달
특산물 고구마 전달로 코로나19 극복 기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21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군포시에 군 특산물인 황토 고구마로 만든 군고구마 50박스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황토 땅에서 자라는 무안 황토 고구마는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C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김 산 무안군수는 “자매도시인 군포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군포시민들께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안 황토 땅에서 자라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군고구마 드시고 기운 내 무안군과 군포시 두 지역 모두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자매도시 무안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포시도 무안군의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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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과 군포시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양 시군 대표축제를 방문하는 등 상호 간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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