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개량 맞춤형 컨설팅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한우 개량 전문기관을 활용해 내 농장 한우를 분석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농장을 방문, 분석자료 및 현장 상황을 종합하는 ‘개량 맞춤형 컨설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좋은 암소 만들기 프로젝트(고능력암소축군조성)에 참여하는 농가 중 300호를 선발해 연 2회 자료분석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내 농장의 암소에 대한 능력평가, 개량 목표(체중, 고급육 등) 설정과 암소 선발 방법 및 암소에 적합한 정액 선발 방법 등이다.
전북도는 연간 2만6000두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모 일치율(친자확인)을 높이고 혈연관계에 있는 도축성적 등을 분석해 유전능력 평가의 정확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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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계자는 “차별화된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송아지 생산기반인 암소의 개량이 선행돼야 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도록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 사업이 전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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