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 누계 1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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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부산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30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입국한 38세 여성이며, 131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128번 확진자(58·남·북구)가 다니는 부산 동래구 동인고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이다.


132번 확진자는 부산 수영구에 주소지를 둔 30세 여성으로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부산역 앞 임시생활 시설에 격리돼 있다가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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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들의 해외 체류 지역과 기간, 입국 때 이용한 국제선 항공편, 첫 증상 발현 시점과 한국 입국 후 동선, 접촉자 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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