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착한소비" … '3GO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창원시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3GO(쓰GO, 찍GO, 올리G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이 소상공인 상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소비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실시된다.
페스티벌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하고 그 영수증을 사진으로 촬영해 창원시 공식 블로그나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게재하면 된다.
시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체별 각 100명씩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된 시민에게는 소비 선순환의 목적으로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3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정민호 창원시 공보관은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상점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이벤트 시상품인 누비전의 재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착한 소비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