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美에 손소독제 100만개 첫 수출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6.05.21 14:43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가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손소독제 초도물량 100만개를 정식 발주 받아 첫 수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발주 건은 30ml(밀리리터) 손소독제 100만개의 긴급 수출 건으로 최근 미국 코로나19 사정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전격적으로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손 소독제는 한국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미 지난 6일 30ml 손소독제 3000만개의 미국 공급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수출은 해당 공급 계획의 첫 사례다.
이날 기준 미국은 확진자가 80만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회사는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국 전역에 손소독제를 공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회사로부터 손소독제 초도물량 100만개를 정식 발주 받아 첫 대미 수출에 나서게 됐다”며 “여러 용량의 손소독제를 비롯해 다양한 품목의 방역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수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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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방역 모범 국가로 주목받으면서 ‘방역 한류’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라며 “현재 많은 국가에서 수출 의뢰가 들어오고 있어 관련 제품의 수출 소식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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