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정부, 법인세 등 한시적 세금 감면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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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민생당은 21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기업들이 부담하고 있는 법인세 등 세금 감면을 한시적이라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물론 급박한 상황인 만큼 모든 기업들에게 전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우식 민생당 대변인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월에서 2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6.9% 감소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는 이미 중소기업을 넘어 수출 대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작금의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라며 “정부는 보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눈높이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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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변인은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 논란으로 자유롭지 않는 만큼 코로나19로 일자리 유지의 절체절명 상황에서 실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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