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양군, 봄비에 고개 내민 죽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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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21일 전남 담양 만성리 대숲에서 촉촉한 봄비에 땅을 뚫고 올라온 맹종죽순이 곳곳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죽순(竹筍)은 싹이 나와서 열흘(旬)이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빨리 서둘지 않으면 못 먹게 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빨리 자라는 대나무의 특성을 잘 담고 있다. 맹종죽순은 죽순 중에서 가장 굵고 식이섬유와 단백질도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전남 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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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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